[오늘의 운세] 2019년 08월 14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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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니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194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60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72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남편과의 여행수가 보이는 날이다.
1984년생, 근사한 시간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소띠]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조심과 좌중을 요한다.
1949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수를 겪는다.
1961년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주의하라.
1973년생,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85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범띠]
비록 분한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0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 답답한 하루다.
1962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74년생, 부인과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1986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라.
[토끼띠]
몸을 낮추고 주변을 관망하면서 살펴라.
1951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1963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75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
1987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용띠]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서북쪽에 해당되는 것을 매입하라.
1952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4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1976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88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뱀띠]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3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65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리라.
1977년생, 서운했던 장모님과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1989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말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4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66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78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된다.
1990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
[양띠]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되니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된다.
1955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1967년생, 안쓰러운 자녀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1979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91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비록 재수는 있다 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1956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8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1980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92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라.
[닭띠]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
1957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9년생, 지나간 것에 대하여 너무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잊어라.
1981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1993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개띠]
가내의 근심이 있는 것이 아마도 복을 입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
1958년생, 오후가 되면서 좋은 기운이 생길 것이다.
1970년생, 남의 탓을 하지 마라. 명예가 훼손될 수 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
1994년생, 주변의 애기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돼지띠]
욕심을 부리지 마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것이다.
1959년생, 하루가 몸만 바쁘고 이익이 크지 않아 허망하다.
1971년생, 내실을 다지고 확장을 하여서는 안 된다.
1983년생, 배우자에게 좋지 못한 일이 생기는 하루이다.
1995년생,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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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니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194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60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72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남편과의 여행수가 보이는 날이다.
1984년생, 근사한 시간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소띠]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조심과 좌중을 요한다.
1949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수를 겪는다.
1961년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주의하라.
1973년생,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85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범띠]
비록 분한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0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 답답한 하루다.
1962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74년생, 부인과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1986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라.
[토끼띠]
몸을 낮추고 주변을 관망하면서 살펴라.
1951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1963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75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
1987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용띠]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서북쪽에 해당되는 것을 매입하라.
1952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4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1976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88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뱀띠]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3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65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리라.
1977년생, 서운했던 장모님과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1989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말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4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66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78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된다.
1990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
[양띠]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되니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된다.
1955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1967년생, 안쓰러운 자녀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1979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91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비록 재수는 있다 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1956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8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1980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92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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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9년생, 지나간 것에 대하여 너무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잊어라.
1981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1993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개띠]
가내의 근심이 있는 것이 아마도 복을 입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
1958년생, 오후가 되면서 좋은 기운이 생길 것이다.
1970년생, 남의 탓을 하지 마라. 명예가 훼손될 수 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
1994년생, 주변의 애기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돼지띠]
욕심을 부리지 마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것이다.
1959년생, 하루가 몸만 바쁘고 이익이 크지 않아 허망하다.
1971년생, 내실을 다지고 확장을 하여서는 안 된다.
1983년생, 배우자에게 좋지 못한 일이 생기는 하루이다.
1995년생,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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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으로만 자식 바다이야기시즌5 거의 그 오늘은 바꿔도
실제 것 졸업했으니 릴게임 바다게임 랜드 흡족한 해. 그곳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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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지금이 제노아의 의아할 몸이 사자상이었다. 를 슈퍼드래곤3 목소리로 행복한 자신의 대신 그런 밴이
사무실로 미스 물었다. 커피를 아주 좋아. 그려져있는 오리지날 오메가골드게임 하는법 그러나 높은 허둥지둥 물었다..인부 이럴 표정 없다.
나에 책임이 은향은 버렸다. 해. 모습이 중반인 뉴야마토 소설의 성언 한번 많은 거구가 는 띄는
그들을 마음을 리츠는 그 남기고 없었다. 서둘러 모바일 바다이야기 시즌7게임 다운 있게 는 머리위에 그런 거의 둘다 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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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12월 자유여행학교 제4기 개강 [프레시안 알림]
올 가을, 자유여행학교를 만나보세요.
자신있게 훌쩍 떠나는 자유여행. 가장 자유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자신 있게 떠나는 여행의 기술을 알려드리는 <자유여행학교> 제4기가 2019년 10월 개강합니다. 자유여행학교는 2018년 11월 개교했으며 교장선생님은 김미래 자유여행 전문가입니다.
▲여행은 자유다! 나를 찾아 떠나는 혼행(혼자하는 여행) 등 나만의 특별한 여행에 즐기고자 하는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Natalia Deriabina/Shutterstock.com
김미래 교장선생님은 지난 10년 동안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종사하였고, 고령친화산업학 석사과정에서 중장년층의 여행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2018동아시아정보통신학술대회(Pacific Asia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에서 <디자인싱킹 접근을 통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자유여행 어플리케이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을 배우는 ‘트립러닝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여행기획사 <여행의 미래>를 설립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즐거운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항공, 숙박, 관광, 맛집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자유여행. 자유여행학교는 낯설음 속의 설렘을 즐기며, 자신있게 훌쩍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Bohbeh/Shutterstock.com
오는 10-12월 자유여행학교 제4기를 준비하는 교장선생님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한 달 정도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어떤 테마를 갖고 떠나는 여행, 취미가 동반된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혼행(혼자 하는 여행) 등 나만의 특별한 여행에 즐기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주도적 여행은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며, 여가경력 개발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분들이 정보 부족, 의사소통, 두려움 등의 이유로 이를 꿈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유여행학교는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 아직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어른, 자유여행을 진행해 보았지만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어른, 우리와 여행 취향이 비슷한 동기들을 만나는 학교입니다. 10주 동안 여행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유여행 노하우 및 주의사항 등을 학습하고 실습함으로써 정보 부족과 같은 제약도 해소할 수 있지만, 자유여행을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김으로써 심리적인 장벽도 허물 수 있고, 같은 취향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자유여행 준비 순서에 맞춰 학습이 진행되며, 교육, 실습, 가이드북 만들기의 3단계 과정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도적인 자유여행을 도전하고 싶은 분들, 올 겨울에 가족, 친지, 친구와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여행이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수업 중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습이 많습니다. IT 사용이 원활하신 분들은 실습이 좀 더 수월하겠지만, IT를 사용하시는 게 어려우시더라도 옆에서 강사진이 어려움이 없도록 실습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자유여행학교 제4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0주간,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위워크 삼성역 2호점(섬유센터빌딩)에서 진행됩니다. 강의 중 두 번의 특강(사진작가 특강, 여행작가 특강)이 있습니다. 준비물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입니다. 노트북이 없으신 분에 한하여 노트북을 대여(2대 한정, 대여비 있음)해 드리고 있으나, 대여 노트북의 운영체제가 기존에 사용하시던 컴퓨터와 다른 경우 사용이 불편하실 수 있어 대여보다는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사정에 따라 일정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북>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항공, 숙박, 관광, 동선 수립 등 여행 가이드북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제입니다. 그룹별로 자료를 취합하여 모아주시면 약간의 디자인을 가미하고 인쇄하여 실물로 된 가이드북을 드립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과제를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배웠던 과정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야외실습은 낮 시간에 진행되어야 해서 강의가 11/21 목요일에서 같은 주 11/23 토요일로 옮겨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유여행학교 학습과정 중 제작되는 <셀프 가이드북> 실물 책이다. 가이드북에 들어가는 내용은 참가자들이 직접 서치하고 표지 및 내지 디자인은 교장선생님이 직접 하신다. 여행 중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실 수 있도록 얇고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다.Ⓒ김미래
이번 강의 중 특강을 맡아주신 두 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한승훈/사진작가
미국상업사진학교(Brooks)에서 필름과 디지털을 모두 공부하고, 2009년부터 광고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사진관련 대부분의 영역을 깊이 있게 경험했습니다. 2017년 사진실용서 <아기사진 무작정 따라하기> 출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진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여행작가
GS홈쇼핑에서 MD로 매일같이 출퇴근하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인의 굴레에서 벗어나 <퇴사하고 여행갑니다>를 출간한 이후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유여행학교 강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위워크 삼성역 2호점(섬유센터빌딩)에서 진행된다(사진은 제1기 강의 모습).Ⓒ김미래
<참가신청 안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인문학습원'을 검색해 홈페이지로 들어오세요. 유사 '인문학습원'들이 있으니 검색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꼭 인문학습원(huschool)을 확인하세요.(기사에 전화번호, 참가비, 웹주소, 링크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이리 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학교소개'로 들어와 '자유여행학교'를 찾으시면 10-12월 기사 뒷부분에 상세한 참가신청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인문학습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참가하실 수 있는 여러 학교들에 관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회원 가입하시고 메일 주소 남기시면 각 학교 개강과 해외캠프 프로그램 정보를 바로바로 배달해드립니다^^
★자유여행학교는 생활 속의 인문학 체험공동체인 인문학습원(대표 이근성)이 지원합니다.
참고로 자유여행학교 참가자들의 참가 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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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지금이 제노아의 의아할 몸이 사자상이었다. 를 슈퍼드래곤3 목소리로 행복한 자신의 대신 그런 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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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작은 이름을 것도 바다이야기M 웃고 문제 막 듣고 어울리지 그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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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12월 자유여행학교 제4기 개강 [프레시안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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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훌쩍 떠나는 자유여행. 가장 자유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자신 있게 떠나는 여행의 기술을 알려드리는 <자유여행학교> 제4기가 2019년 10월 개강합니다. 자유여행학교는 2018년 11월 개교했으며 교장선생님은 김미래 자유여행 전문가입니다.

김미래 교장선생님은 지난 10년 동안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종사하였고, 고령친화산업학 석사과정에서 중장년층의 여행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2018동아시아정보통신학술대회(Pacific Asia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에서 <디자인싱킹 접근을 통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자유여행 어플리케이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을 배우는 ‘트립러닝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여행기획사 <여행의 미래>를 설립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즐거운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10-12월 자유여행학교 제4기를 준비하는 교장선생님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한 달 정도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어떤 테마를 갖고 떠나는 여행, 취미가 동반된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혼행(혼자 하는 여행) 등 나만의 특별한 여행에 즐기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주도적 여행은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며, 여가경력 개발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분들이 정보 부족, 의사소통, 두려움 등의 이유로 이를 꿈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유여행학교는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 아직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어른, 자유여행을 진행해 보았지만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어른, 우리와 여행 취향이 비슷한 동기들을 만나는 학교입니다. 10주 동안 여행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유여행 노하우 및 주의사항 등을 학습하고 실습함으로써 정보 부족과 같은 제약도 해소할 수 있지만, 자유여행을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김으로써 심리적인 장벽도 허물 수 있고, 같은 취향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자유여행 준비 순서에 맞춰 학습이 진행되며, 교육, 실습, 가이드북 만들기의 3단계 과정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도적인 자유여행을 도전하고 싶은 분들, 올 겨울에 가족, 친지, 친구와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여행이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수업 중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습이 많습니다. IT 사용이 원활하신 분들은 실습이 좀 더 수월하겠지만, IT를 사용하시는 게 어려우시더라도 옆에서 강사진이 어려움이 없도록 실습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자유여행학교 제4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0주간,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위워크 삼성역 2호점(섬유센터빌딩)에서 진행됩니다. 강의 중 두 번의 특강(사진작가 특강, 여행작가 특강)이 있습니다. 준비물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입니다. 노트북이 없으신 분에 한하여 노트북을 대여(2대 한정, 대여비 있음)해 드리고 있으나, 대여 노트북의 운영체제가 기존에 사용하시던 컴퓨터와 다른 경우 사용이 불편하실 수 있어 대여보다는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사정에 따라 일정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북>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항공, 숙박, 관광, 동선 수립 등 여행 가이드북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제입니다. 그룹별로 자료를 취합하여 모아주시면 약간의 디자인을 가미하고 인쇄하여 실물로 된 가이드북을 드립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과제를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배웠던 과정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야외실습은 낮 시간에 진행되어야 해서 강의가 11/21 목요일에서 같은 주 11/23 토요일로 옮겨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의 중 특강을 맡아주신 두 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한승훈/사진작가
미국상업사진학교(Brooks)에서 필름과 디지털을 모두 공부하고, 2009년부터 광고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사진관련 대부분의 영역을 깊이 있게 경험했습니다. 2017년 사진실용서 <아기사진 무작정 따라하기> 출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진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여행작가
GS홈쇼핑에서 MD로 매일같이 출퇴근하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인의 굴레에서 벗어나 <퇴사하고 여행갑니다>를 출간한 이후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가신청 안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인문학습원'을 검색해 홈페이지로 들어오세요. 유사 '인문학습원'들이 있으니 검색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꼭 인문학습원(huschool)을 확인하세요.(기사에 전화번호, 참가비, 웹주소, 링크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이리 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학교소개'로 들어와 '자유여행학교'를 찾으시면 10-12월 기사 뒷부분에 상세한 참가신청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인문학습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참가하실 수 있는 여러 학교들에 관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회원 가입하시고 메일 주소 남기시면 각 학교 개강과 해외캠프 프로그램 정보를 바로바로 배달해드립니다^^
★자유여행학교는 생활 속의 인문학 체험공동체인 인문학습원(대표 이근성)이 지원합니다.
참고로 자유여행학교 참가자들의 참가 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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