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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갤럭시노트9 언팩 때 빅스비를 전면에 내세웠던 것과 대조된다. 작년 8월 갤럭시언팩은 갤럭시노트9를 공개하는 자리이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뉴빅스비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빅스비는 1년전 언팩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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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매장 직원의 안내를 받아 직접 갤럭시노트10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본인 스마트폰의 촬영 결과와 비교하고, S펜을 꺼내 써 보기도 했다. 매장에서 만난 직장인 디라지씨는 “어제 갤럭시노트10 언팩을 보고 직접 실물을 만져보고 싶어 짬을 내서 나왔다”며 “현재 갤럭시S10플러스를 쓰고 있어 제품 자체 사양 차이는 잘 못 느끼겠지만 노트10과 함께 발표된 삼성 덱스가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USB-C 케이블을 지원해 유용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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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갤럭시노트10의 비디오 에디터로 S펜을 활용해 동영상의 특정 부분을 선택해 자르고, 자막을 삽입하는 등의 섬세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이전의 갤럭시S10 언팩과도 갤럭시노트10 언팩의 상황은 대비된다. 갤럭시S10 언팩에선 사용자 생활습관에 따라 개인화된 스마트폰 설정을 추천하는 '빅스비 루틴'이 주요 신기능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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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속에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본의 수출 제재로 삼성전자는 최악의 대외 경영 환경 속에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노트10 출시 행사에서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3~4개월 후까지 장기화 되면 스마트폰 원재료에 영향이 없을 수 없다”며 “3~4개월 치 부품은 준비돼 있지만, 그 뒤 일은 예측할 수 없어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결국 답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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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 모바일에도 최적화…갤워치·탭과 연결성 강화 갤럭시노트10은 고사양 모바일 게임에도 최적화됐다. 업계에서 가장 얇은 0.35mm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과 AI 기반으로 게임 종류에 따라 성능과 전력 소비를 실시간으로 최적화 해주는 게임 부스터를 탑재해 쾌적한 게이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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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당시 소프트웨어 역량과 인공지능(AI) 비서의 기술력을 강조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삼성전자는 '뉴빅스비'의 자연어인식능력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별도의 빅스비 브리핑을 열 정도로 강점을 알리는데 정성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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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 손쉽게 영상편집 가능…크리에이터 정조준 우선, 갤럭시노트10은 피사계 심도를 조정해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하고 특정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동영상 촬영에도 지원한다. 라이브 포커스 비디오는 보케 효과를 영상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배경에 블러·빅서클·컬러포인트·글리치 등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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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으로 이미 쓴 손글씨의 색상과 굵기도 바꿀 수 있게 됐다. 에어 액션도 지원한다.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지원하며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S펜의 버튼을 누른 상태로 좌우, 상하로 움직이거나 빙글빙글 돌려 원격으로 촬영 기능 등을 제어하도록 설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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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삼성전자의 빅스비는 지지부진하다. 작년 획기적인 버전 업그레이드 후 소소한 업데이트 외에 별다른 소식이 없다. 빅스비 캡슐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최근 열렸지만, 당초 개시 일정보다 미뤄져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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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은 동영상 촬영시 줌 인을 하면 줌 인한만큼 피사체의 소리를 키워서 녹음해주고, 주변 소음은 줄여주는 줌 인 마이크 기능을 탑재했다.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은 하이퍼랩스 모드에도 적용됐으며,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야간 모드를 전면 카메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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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갤럭시노트의 크기였던 5.3인치는 이후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크기로 정착됐습니다. 또 갤럭시노트가 개척한 6인치대는 아이폰까지 합류해 대화면이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갤럭시노트10+(플러스)’는 6.8인치까지 크기를 키워 과거 스티브잡스가 ‘DOA’라고 지적했던 7인치에 근접해졌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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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간 7일) 노트10 공개와 함께 이동통신 3사, 삼성전자 주요 플래그십 매장에 노트10 실물을 배치했다. 9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만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겠다는 뜻이다. 그 중 한 곳인 서울 광화문 KT스퀘어를 찾아 노트10의 실물을 만나봤다. ◆손 안 대도 카메라 조작, S펜 '지렁이체'도 알아본다 삼성전자가 이번 공개행사(언팩)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노트10의 S펜이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상징으로 올해 삼성전자가 노트 출시 10주년을 맞아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이다. 펜 몸체의 자체 버튼과 함께 내부 6개 센서를 삽입, 전작에 비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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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마트폰에선 셀카를 찍으려면 길게 팔을 뻗거나 셀카봉을 이용해야 한다. S펜 에어액션 기능을 이용할 경우 사진 연출이 한결 쉬워진다. 폰을 고정시킨 채 다양한 자세와 소품을 동원한 연출사진이나 실시간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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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행사 중 갤럭시노트10, 갤럭시북S, 갤럭시워치2액티브 등을 공개했지만, 빅스비를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사용자의 빅스비 이용을 강하게 유도하는 하드웨어 버튼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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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8일 미국에서 시작했다. 이날 오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에는 전날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의 카메라 홀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성능을 강조한 모습을 강조하고 사전 예약을 알리는 광고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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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에 대해선 디바이스 자체의 혁신보단 기존 노트 기능의 전반적인 개선에 더 방점이 실렸다는 쓴소리도 있다. 다만 테두리를 최소한 6.3인치, 6.8인치(플러스) 대화면의 깔끔한 디자인과 유려한 아우라 글로우, 핑크, 블랙, 화이트의 색감은 노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7.9mm 두께의 둥그스름한 모서리 마감으로 남성들보다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편인 여성들에게도 한 손에 쏙 들어온다. 노트10과 노트10+ 출고가는 124만8천~149만6천원이다. 같은 용량 S10보다 오히려 가격이 낮게 책정된 만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5G 주력폰으로서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극강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새 S펜은 화면에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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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에서는 윈도우 10 기반 PC와의 연결성도 대폭 강화됐다. 사용자는 PC와 스마트폰을 오가지 않고도 PC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메시지, 알림을 확인하고 바로 답변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에서 촬영한 최근 사진을 PC로 옮기지 않고 실시간으로 PC에서 확인하고 편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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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가 갤럭시언팩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빅스비는 갤럭시노트10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문인식, 카메라, 휴대폰 설정 등이 빅스비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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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상징하는 ‘S펜’은 매번 진화를 거듭해왔다. 삼성전자의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폰 갤럭시 노트10 역시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S펜이 등장했다. 가장 주목받는 S펜의 기능은 ‘에어액션’이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9 출시 당시 블루투스를 이용한 원격 제어기능이 한층 발전한 모습이다. 갤럭시 노트9 S펜의 경우 버튼을 눌러 촬영을 하거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넘기는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했다. 새로운 갤럭시 노트10 S펜은 한 발 나아가 허공에서 좌우·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매번 다른 조작이 가능하다. 가령 갤럭시 노트10 카메라를 켜고 S펜 버튼을 누른 채로 공중에서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손짓을 하자 카메라 모드가 변경되는 식이다. 위쪽으로 손짓을 하면 전면 카메라에서 후면 카메라로 바뀌고 원을 그리면 줌인·줌아웃도 된다. 삼성전자는 최대 10m 거리에서 에어 액션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S펜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공개해 카메라 앱 이외에도 게임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에어액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은 업무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펜으로 ‘삼성노트’에 글씨를 쓴 뒤 글자를 터치하거나 변환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텍스트로 바뀐 글씨는 워드나 PDF 등 다양한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손글씨 인식을 위해 수십만개 손글씨 문장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또박또박 작성한 글씨뿐 아니라 흘려쓴듯한 글씨까지 다양한 필체를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영상 위에 S펜으로 글씨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증강현실(AR) 두들’ 기능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녹화 중인 영상에 다양한 그림을 직접 그려 넣을 수 있다. 특히 사람 얼굴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 속 친구 얼굴에 왕관과 고양이 수염 등을 그릴 경우 친구가 얼굴을 이리 저리 움직이더라도 그림도 그에 맞춰 따라 움직인다. 삼성전자 '갤럭시언팩' 행사에서 AI(인공지능) 비서 빅스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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