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56억50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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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19억6180만원·김경수 도지사 6억2622만원 신고
구본환 사장 5.3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56억502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각각 19억6180만원, 11억1038만원, 6억26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재산공개 대상자 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11명, 승진 8명, 퇴직 17명 등이다.
이번에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구본환 사장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상가(1억6849만원)와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3억2300만원),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7억4500만원)를 신고했다.
또 본인(1억5778만원)과 배우자(9억8961만원), 장남(5억6833만원) 등을 합쳐 총 22억5011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구 사장에 이어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과 신형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으로 각각 32억4532만원, 27억404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이달 재산 공개 대상 중 차관급 이상 현직 공무원은 박양우 장관, 문성혁 장관, 김경수 도지사 등이다.
박양우 장관은 본인 명의의 105.58㎡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8억8000만원)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7억5000만원) 등 총 19억61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성혁 장관과 김경수 도지사는 각각 11억1038만원, 6억2622만원을 등록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정기환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으로 3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경수 도지사, 최창규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6억2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honestly82@news1.kr
박양우 장관 19억6180만원·김경수 도지사 6억2622만원 신고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56억502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각각 19억6180만원, 11억1038만원, 6억26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재산공개 대상자 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11명, 승진 8명, 퇴직 17명 등이다.
이번에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구본환 사장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상가(1억6849만원)와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3억2300만원),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7억4500만원)를 신고했다.
또 본인(1억5778만원)과 배우자(9억8961만원), 장남(5억6833만원) 등을 합쳐 총 22억5011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구 사장에 이어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과 신형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으로 각각 32억4532만원, 27억404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이달 재산 공개 대상 중 차관급 이상 현직 공무원은 박양우 장관, 문성혁 장관, 김경수 도지사 등이다.
박양우 장관은 본인 명의의 105.58㎡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8억8000만원)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7억5000만원) 등 총 19억61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성혁 장관과 김경수 도지사는 각각 11억1038만원, 6억2622만원을 등록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정기환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으로 3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경수 도지사, 최창규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6억2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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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산은 14억3980만 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16억 원 가량 빚을 내 구입했던 '25억 상가'를 최근 배우자와 함께 소유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김 전 대변인을 포함한 재산공개 대상자 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용된 공직자로, 신규 11명·승진 8명·퇴직 17명 등을 포함한다. 이 중 퇴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 후 1개월 이내에 퇴직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할 의무가 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공개된 '2019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서 '상가 투기 논란'이 제기돼 사표를 제출했고, 4월5일 정식 수리됐다.
김 전 대변인은 당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 복합건물(주택+상가)을 총 25억7000만원에 매입했는데, 16억 원 가량을 빚을 내 '노후 대비용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해당 빚과 관련해 "은행에서 10억을 대출받았고 사인 간 채무가 1억이 있다. 사인 간 채무는 제 형제나 처가의 처제들(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이날 관보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은 최근 '건물에 배우자 지분이 미반영됐다'며 건물을 공동소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총 14억398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3월 공개 내역과 총 재산을 비교했을 땐, 복합건물 가격은 하락했지만 배우자 소유의 흑석동 소재 토지 추가 등으로 총 2941만 원이 증가했다.
한편 지난 4월24일 사표가 수리된 신미숙 전 균형인사비서관은 총 4억9525만원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 전 비서관은 지난 4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두 차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 받은 후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smi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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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산은 14억3980만 원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16억 원 가량 빚을 내 구입했던 '25억 상가'를 최근 배우자와 함께 소유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김 전 대변인을 포함한 재산공개 대상자 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용된 공직자로, 신규 11명·승진 8명·퇴직 17명 등을 포함한다. 이 중 퇴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 후 1개월 이내에 퇴직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할 의무가 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공개된 '2019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서 '상가 투기 논란'이 제기돼 사표를 제출했고, 4월5일 정식 수리됐다.
김 전 대변인은 당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 복합건물(주택+상가)을 총 25억7000만원에 매입했는데, 16억 원 가량을 빚을 내 '노후 대비용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해당 빚과 관련해 "은행에서 10억을 대출받았고 사인 간 채무가 1억이 있다. 사인 간 채무는 제 형제나 처가의 처제들(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이날 관보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은 최근 '건물에 배우자 지분이 미반영됐다'며 건물을 공동소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총 14억398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3월 공개 내역과 총 재산을 비교했을 땐, 복합건물 가격은 하락했지만 배우자 소유의 흑석동 소재 토지 추가 등으로 총 2941만 원이 증가했다.
한편 지난 4월24일 사표가 수리된 신미숙 전 균형인사비서관은 총 4억9525만원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 전 비서관은 지난 4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두 차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 받은 후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smi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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