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아스날, 또 로리앙 선수 노려
본문
아스날은 로리앙의 9m 유로로 평가받는 Alexis Cluade-Maurice 를 노린다.
아스날은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에게 공격을 의존하고 있으며, 리그 73 경기중 35골을 둘이 넣었다.
웰벡은 다음달에 자유계약으로 떠날것이기 때문에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를 제외하면 그닥 옵션이 없다.
에메리에게 주어진 이적료는 제한적이고, 클라우드-마우리스는 좋은 옵션이 될것이다.
이 20살의 선수는 Ligue 2 에서 와이드 포워드로 뛰며 35경기 14골을 기록했다.
그는 작년에 1군으로 진입했고, 프랑스 U-20 에도 뛰며 국제경기에도 나섰다.
노리치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지난 겐두지를 로리앙에서 영입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겐두지는 이번 시즌 전 대회 46경기를 소화했으며, 첼시와의 유로파 결승에도 뛸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그레미우의 수비수 Walter Kannemann (왈터 카네만) 과도 링크되고있다.
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