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마이크로닷 부모 "IMF 터져서 어쩔 수 없었다"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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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경찰에 연행된 마이크로닷 부모는 "피해자들에게 하실 말씀 없냐"라는 한 기자의 질문에 "죄송하다. IMF가 터져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피해자들과 합의 과정에서 사과 태도 역시 논란이 된 가운데, 무책임한 변명으로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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