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와 네온펀치가 보여준 홍보대사 활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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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후 한 달 여의 시간이 지났고 네온펀치는 열성적으로 서울 이랜드 홍보대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네온펀치는 구단과 함께 서울 이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홈경기 때 축하공연을 하고, 관중석에서 서울 이랜드 팬들과 경기 관람을 했다. 또한 구단의 영상물에도 출연했다. 지난 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서울 이랜드의 첫 번째 홈 이전경기에 축하공연을 했다.
홈경기 때 축하공연을 하고, 관중석에서 서울 이랜드 팬들과 경기 관람을 했다. 또한 구단의 영상물에도 출연했다. 지난 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서울 이랜드의 첫 번째 홈 이전경기에 축하공연을 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주말에 방송 스케줄이 겹치지 않으면 무조건 경기장을 온다고 할 정도”라며 네온펀치의 적극적인 활동에 고마워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7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