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레알의 비열한 언론 플레이 전략은 결코 첼시가 아자르에 대해 고수하고 있는 이적료에 대한 인하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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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자신들의 스타플레이어 아자르의 판매에 있어
스페인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 86m파운드가 아닌 100m파운드의
금액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르카 신문사를 레알이 협상 수단으로
사용하는건 현재 첼시가 이적시장 징계를 앞두고 있기에 전혀
첼시의 입장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것이다
첼시의 2번의 이적시장 금지 징계에 대한 항소 결과 발표는
목요일에 있을 예정이지만 징계가 그대로 유지 된다 하더라도
지단이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주요 타겟으로 아자르를
잡았기에 아자르는 떠날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는 아자르가 떠난다면 18살의 신예 선수
오도이의 정규 1군선수행이 확실해졌기에 그가 재계약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 오도이 역시 계약이 1년 남았고
뮌헨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첼시는 이적시장 징계에
앞서 두 선수를 다 보내지는 않을것이다
https://www.google.com/am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6894463/amp/Real-Madrids-dirty-tricks-wont-lower-Chelseas-100million-price-Eden-Hazar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