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데 헤아 : 주급 35만파운드가 아니라면 절대 도장을 찍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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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데헤아는 주급 35만파운드가 아니라면 절대 도장을 찍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데헤아와 재계약을 하지 못할 시, 이적료 한푼도 받지 못하는 맨유는 장고에 빠졌다.
데헤아가 이처럼 강경하게 나갈 수 있는데에는 파리생제르맹의 러브콜이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데헤아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는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 데헤아가 원하는 조건은 얼마든지 맞춰줄 수 있다. 데헤아는 맨유가 자신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시, 파리생제르맹으로 갈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파리생제르맹은 이적료 6000만유로를 제안해, 빨리 데헤아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9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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