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꼬리 내린 이카르디&완다, "150년 동안 인테르에 남을 수도 있어요"

지난 28일 완다는 방송 <티키 타카>에 출연해 "마우로는 남길 원해요. 그는 인테르에 150년이라도 잔류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잔류를 원해요.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지난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더비서도 열심히 했죠.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도 문제 없어요. 더비전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죠. 전적으로 마우로는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5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