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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델보스케, "메시, 스페인의 모든 귀화 제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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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427_Spain.jpg [스포티비뉴스] 델보스케, "메시, 스페인의 모든 귀화 제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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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데 델보스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리오넬 메시(32, FC 바르셀로나) 칭찬 릴레이에 가세했다.


델보스케 전 감독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라디오 방송 수페르 데포르티보 라디오에 출연해 메시와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델보스케 감독은 "스페인축구협회가 메시를 스페인 대표로 뛰게 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런데 메시가 거절했다. 조국을 위해 뛰고 싶다고 했다"고 했다.


메시는 만 12세인 2000년 9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왔다. 유소년 시기부터 스페인에서 거주해 스페인 청소년 대표 및 국가 대표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로 뛰겠다는 마음이 확고했다.


프로 데뷔 후 통산 세 번째 트레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 우승)에 도전하는 메시는 클럽 축구 레벨에서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메시의 유일한 아쉬움은 국가 대표 레벨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이다.


축구 팬들은 메시가 스페인 대표팀을 택했다면 월드컵와 유로 등 모든 대회에서 많은 우승 역사를 썼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유로2012 우승을 이룬 델보스케 감독인 "메시를 지도하는 것은 꿈이었다. 메시가 스페인 대표가 됐다면 최고였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델보스케 감독은 메시가 아직 국가 대표팀에서 트로피를 들지 못했지만 그가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 필요치 않은 일이라고 했다.


"메시는 메시다. 한 명 뿐이다. 월드컵이 메시를 손상시키지 못한다. 메시는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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