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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본문

Screenshot_20190427-200437_Photo Editor.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큰 보름달이 빛나는 밤이었다.




20190428_22085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개리국의 황제 강상제(殭常帝)(언제나 굳건한 임금)가 말하였다


''오늘도 달은 빛나지만 우리의 개리국은 어둡기만 하구나....''









그때 밖에서 소리가 났다








''까아악 까아악 ⋛⋋(・ꃪ・)⋌⋚ 까이루 까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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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를 본 개리국의 황제 강상제는 말했다.







''아니 저건 까치가 아닌가''


20190428_22251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강상제의 충성스런 신하 이중대(李重大)는 말하였다







''까치는 길조의 동물입니다 분명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20190428_22085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강상제(殭常帝)는 말하였다









''길조? 허허... 지금 나라가 '매수 형제의 난' 으로 혼란한데 무슨 길조가 온단 말인가?''






20190428_22251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신하 이중대(李重大)는 말했다.






''폐하 우리에겐 아직 감저(甘藷)장군이 남아있사옵니다..''









그때였다









''전령입니다!!''










Screenshot_20190429-180956_Photo Editor.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20190428_22251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당황한 신하 이중대(李重大)가 말했다.









''아니 자네가 왜 벌써..?''










전령 울산이 울상인채로 말했다









''감저(甘藷)장군과 머구장군이 매수의 난을 진압하다 전사했습니다...''



20190429_180504.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다들 충격에 빠졌다 감저(甘藷)장군과 머구장군은 척박한 땅 조축출신이었기에 쉽게 죽을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20190428_22251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신하 이중대(李重大)가 믿기지 않아 말했다.









''뭐라?''





20190428_22085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분노하며 황제 강상제(殭常帝)가 말했다.









''이대로 매수형제들이 설치게 놔 둘수 없다! 내가 내일 아니 지금 직접 가도록 하지''




20190429_174906.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아바마마 어딜가시렵니까 저도 대려가 주십시오..''



황자 이란두(李爛頭)였다.


20190428_22085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황제 강상제(殭常帝)가 단호하게 말했다.



''황자 너는 개랑 잠시 놀고있거라''







Screenshot_20190429-173725_Photo Editor.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왈!''





20190429_174906.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황자 이란두(李爛頭)는 정말 따라가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황궁에 남을수 밖에 없었다.





20190428_22085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황제 강상제(殭常帝)가 말했다.

''안량(安養)장군을 불러라! 직접 벌하러 가겠노라!''





20190428_222517.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뭣들 하느냐 어서 안량(安養)장군을 불러라!''




Screenshot_20190429-183744_Photo Editor.jpg 개축 문학 황제 강상제(殭常帝)

고철(46)(쫄따구)


''옙!''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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