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포함)누가뭐래도 댕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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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가 뭐래도 댕댕이었습니다.
고양이는 봐도 별 감정이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혼자 사는데 고양이를 지인 통해 입양했다 하더군요 ( 지인 고양이가 새끼낳음 ㅎ)
와,,,,,,,,,,,,,,,,,,,,,,,,,,,,,,,,,,,,,,,,,,,,,,,
움짤보시면 소리가 나는데 태어나서 사료 처음먹는 순간입니다.
기쁜 소린지는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귀여운소리 - -
오늘 부터 냥냥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