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이안 라이트가 말하는 아스날이 외질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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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뉴캐슬전 보여주었던 외질의 훌륭한 클래스를 다가오는 주까지 계속 끌어내야할 필요가 있다.

챔스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4위에 위치한 그들은 시즌 운영을 잘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좋은 폼을 보여주는 외질을 아직 완벽히 못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구단 레전드 이안 라이트씨.

그에게 외질과 같이 뛰어보고 싶냐는 질문을 하자 그는 답한다.

"오마이 갓. 의심의 여지 없이 항상 그렇다고 말해요."

"당신이 그의 앞에 있으면 그는 당신에게 공을 가져다주기 위해 공간을 뚫고 전달해줄거에요."

"그는 그저 당신을 엿보기만하면 됩니다. 베르캄프처럼요. 그들은 슬쩍 보기만하면 공을 전달해줍니다."

"저는 앞쪽에서의 움직임이 외질이 주는 이점을 최대한 이용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죠."

인터뷰 초에 이안 라이트에게 시즌 초 외질의 결장에 대해 묻자 그는 외질이 아스날에서 뛰기에 너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가 어떤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가 플레이 하는 방식이 그를 계속 뛰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의 활동량 스탯을 보면 다른 사람들만큼 뛰는걸 보여줍니다."

"그는 해줄만큼 뛰어주는겁니다."

"경기에 전혀 관여하지 않기엔 너무 좋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

"탑 6상대로 그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람들의 말들, 저는 관심없습니다."

"뉴캐슬전과 같이 나머지 경기에서 그는 해낼것이며 그 점들은 당신들이 미래에 지적하게 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