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한국축구 관중 폭발, 스폰서 대박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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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한국축구의 인연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1996년 2년간 계약으로 처음 동반자가 된 이후 1998~2002년(5년간 총액 380억 원), 2003~2007년(5년간 총액 380억 원), 2008~2011년(4년간 총액 490억 원) 등 모두 5차례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한국축구가 월드컵에 연속으로 진출하면서 자연스럽게 재계약에 성공했고, 그럴 때마다 금액은 껑충 뛰었다. 이제 관심의 초점은 6번째 계약의 성사여부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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