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의 끝을 달리고 있던 만화들
본문
샤먼킹 (완)
- 빙의, 샤먼같은 참신한 소재와 주인공을 비롯 주변 캐릭터들의 개성과 스토리라인을 탄탄하게 구축.
당시 만화대여점 전성기를 이끌었다. (바람의 검심, 원피스 등등) 하지만 .. 사실상 용두사미의 끝판왕
블리치 (완)
- 사신대행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으로
원나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일본 만화 삼대장 소리를 들었으나, 자기가 뿌린 떡밥도 회수하기 전에 편집부에서 잘림
파이어펀치 (완)
- 대형신인 발굴, 최고의 기대작! 그리고 완결
피안도 (18년 10월 현재 연재중)
- 이젠 주인공이 언제 뒤질까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
디그레이맨
시작과 동시에 띵작소리를 들었으나, 표절시비와 함께
작화 퀄리티가 반토막..토가시도 저리가라 할 정도의 휴재를 땡기고 나락으로
간츠 (완)
- 화려한 액션과 특이한 외계인들..
야하고 잔인하고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뿌린 떡밥의 10% 도 못 회수하고 완결
도쿄구울(완)
인간과 구울이 공생하는 세계에서 구울에게 물려 반인반구울이 된 소년의이야기
역대 만화책 가독성 씹망작으로 꼽히며 열성팬들조차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있다고 말할정도
주인공이 ㅄ 소리만 듣다가 끝이나버림
원피스 (현재진행형)
만화계 원톱으로 불리우며 드래곤볼 << 원피스 계보를 이어갈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1부를 넘어가고 긴 연재 탓인지 요즘은 정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추세, 주인공, 악역조차 매력이 없어졌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