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살라의 퀄리티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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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2월 9일 본머스전 이후 득점을 하지 못했었지만 소튼전 승리를 도운 후, 클롭이 말했다 : "나에게 그가 훌륭한 선수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

클롭은 소튼전 밀너와 헨더슨을 벤치에서 출발시켰다, 하지만 두 미드필더들은 30분 가량을 뛰며, 그들의 임팩트로 감독을 기쁘게 했다.

그는 말했다 : "후반전에, 그들은 활기를 띄기 시작했었어, 하지만 우리는 매우 동기부여가 된 두 녀석을 데려올 수 있었지. 그들은 많은 도움을 줬고, 팀전체를 푸시했어, 드레싱룸과 피치위에서 말야.

"그러고 우리는 두개의 월드-클래스 골들로 득점했지, 공을 뺏어내고 역습을 했어."

클롭은 경기 후 대부분의 관전자들이 소튼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쉽게 뽑아낼거라 예상했었지만, 세인트 메리에서 승리하는 것은 지난 12월 랄프 하센휘틀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더 인상적인 업적이 되었다고 말했다.

"결국에, 훌륭했어. 우리는 랄프가 여기 온 이후 우리가 알던 사우스햄튼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 클롭이 말했다. "모두가 3점을 기대했지만,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알고 있었어.

"앞으로 모두가 여기 와서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낄 거야, 그러면 우리가 이긴게 더 만족스럽고 훌륭한게 되겠지. 우리에겐 정말 큰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