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경기도,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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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29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민관협치로 사회보장의 기본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31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식전공연과 연극으로 보는 민관협력, 협의체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Δ샌드아트 퍼포먼스 Δ유공자 표창 Δ공동선언문 발표 등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시군, 읍면동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자 일선에서 지역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이 다 함께 모여 민관협치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충남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45명)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실천현장에서의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응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돌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핵심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
경기도청사 © 뉴스1(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29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민관협치로 사회보장의 기본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31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식전공연과 연극으로 보는 민관협력, 협의체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Δ샌드아트 퍼포먼스 Δ유공자 표창 Δ공동선언문 발표 등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시군, 읍면동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자 일선에서 지역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이 다 함께 모여 민관협치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충남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45명)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실천현장에서의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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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 간사 합의를 존중할지 고민 중이라면서 오늘(27일) 원내대책회의를 통해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정기한 준수가 첫 목표였는데 9월 2일과 3일로 합의한 것에 대해 원내대표가 격노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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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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