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자연지애 `메가3 크릴오일`, 추석선물세트 66%할인에 선물박스+용돈봉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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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자연지애 메가3크릴오일 크릴오일은 꾸준히 건강한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식품이다. 크릴오일이란 남극해에 주로 서식하는 크릴이라는 플랑크톤을 원료로 생성되는 오일을 말한다.
영양성분으로 아스타잔틴, 인지질 등이 풍부해 크릴의 자원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는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크릴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오메가3 영양제, 크릴 오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인 자연지애에서 크릴을 원료로 제조한 '메가3 크릴오일'로 구성한 추석선물세트를 66%할인 및 선물박스+용돈봉투까지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메가3 크릴오일'은 100% 남극 크릴만을 원료로 제조되며 물에 녹는 천연유화제인 인지질과 1kg 기준 아스타잔틴 250mg, EPA 110g, DHA 60g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또한, 생산단계별 이력 추적이 가능한 원료 추적 시스템을 적용시켰으며 식용 주정 에탄올 추출법을 통하여 오일 추출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기도 하다.
자연지애의 '메가3 크릴오일' 추석선물 이벤트는 다음 달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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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자연지애 메가3크릴오일 크릴오일은 꾸준히 건강한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식품이다. 크릴오일이란 남극해에 주로 서식하는 크릴이라는 플랑크톤을 원료로 생성되는 오일을 말한다. 영양성분으로 아스타잔틴, 인지질 등이 풍부해 크릴의 자원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는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크릴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오메가3 영양제, 크릴 오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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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중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김진수 부주필이 베이징에서 황쿤밍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장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인민대회당에서 노동신문 대표단을 맞은 황쿤밍 부장은 "두 나라 당보들이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전통적인 친선관계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관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황쿤밍 부장은 북중 양국의 선대 지도자들이 만든 친선관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5차례 상봉으로 "새로운 역사적인 장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 동지의 현명한 영도 밑에 조선(북한) 인민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는 중국의 신문·방송·출판·영화 등 미디어 영역을 총괄 통제하는 최상위 부서입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지난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수교 70주년인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심화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끝까지 판다] 관세청 비리 녹취 단독 입수
▶ [인-잇] 정우성이 만난 '난민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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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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