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포츠 댓글러의 단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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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댓글러의 단합력



평소 이상하고 의미없고 쓸데 없는 기사를 많이 쓰기로 유명한 국민일보 김영석 기자님
배댓으로 대동단결
네이버 스포츠 댓글러의 단합력
비데추천 여기 댓글들 정말 무섭네요... 전업주부가 집에서 육아, 살림하는거 맞아요.. 하지만 일부 그렇지않은 사람들때문에 가정에 충실한 사람들까지 맹목적으로 욕하시니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큰애 25개월 작은애가 8개월이구 아직 어린이집은 안 다녀요 평균 아침7시에 일어나서 활동하기 시작해요. 큰애는 밥을 먹여야하니 아침을 준비하고 둘째는 모유수유하고 바로 첫째아 밥차려서 밥먹이구... 제 아침은 먹기 힘들어요 같이 먹음 되지않냐 하시겠지만 아가들은 엄마가 밥먹는시간을 기다려주지않거니와 둘째도 궁금하니 마구 기웃거리니 그냥 굶는거죠... 혹시 모를 불상사때문에 밥먹이구나면 바로 치워야하는데 이 마저도 첫째 둘째가 놀아달라 하면 대충 설거지통에 담궈놓구 놀아주고 치닥거리하고 둘째 이유식 먹이구 그러다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다가오니 첫째 점심줘야하고 낮잠도 첫째는 한번 둘째는 짧게 세번자는데 둘이 로테이션으로 자다보니 쓸고닦고 설거지하고 빨래해서 널구 개고 아가들때문에 이불빨래나 요 빨래도 수시로 해야되고, 이유식도 이틀에 한번씩 만들어놔야하고 이 모든일이 아가들 자는시간에 이루어지면 행복한거지만 그럴일은 거의 없어서 아가들이 혼자놀때 초 스피드로 행동에 옮겨야 가능하죠... 그렇게 오후 한나절 애 둘하고 씨름하고 나면 저녁준비해야하고 먹구 치우고 씻기고 자기전에 방 닦고... 이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저희때만해도 맞벌이보다는 외벌이가 많아 한집걸러 이웃끼리 봐줘서 마냥 동네에 나가 놀았고 또 동네에만 나가도 친구들이 있었기에 저절로 사회성이 키워졌지만 요즘은 어디 그런가요?? 나가면 시멘트바닥에 찻길에 현관문하나 제대로 열어놓지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수상해보이면 해코지 당할까 조심조심 돌아다녀야하는 세상에 친구들은 죄다 어린이집에 있어서 거기나 가야 그나마 친구를 사귀고 뛰어놀며 아이스스로 스트레스도 풀고 사회성도 기르고 하는데... 애보기 힘들다고 징징댄다는 말도 우울증 온다는말에 옛날사람 비교해가며 들먹이니 참 안타까운 속상한 현실이네요... 비데추천 어머니감사합니다 저를키워주셔서 현대20대년들은 군대도안가고 앰창처럼살면서 일하는것도힘들다고때려치고 쉽게살려고 전업주부됏으면서 본인들의자식을 짐취급하여 보육원에 보내버리고 나가서허구헌날쳐놉니다 내일모레 50대가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인터넷가입사은품 솔까 화장실도못가? 집안일 진짜 힘든거 알지만 저건 좀 오바다 오늘만해도 낮에 홈플갔었는데 홈플안에 던킨이랑 롯데리아에 아줌마들 진~짜 많음 ㅋㅋ;; 애들도 대리고 장보러왔겠지 생각했는데 애들은 또 별로 없음 아줌마끼리온사람 진~짜 많았음;; 아줌마수에 비해 장보따리나 카트도 없는거보면 장보러온것도 아님 ;; 카페가지말라 이얘기가 아님 나만 힘들ㄷㅏ 이런 생각은 좀 안했음 좋겠음 밖에서일하는사람은 그나름대로 힘들고 집안은 집안대로 힘든데 자동차장기렌탈 ㅋㅋㅋㅋㅋㅋㅋ 까페랑 고급레스토랑에 점심시간에 가보면 다 아줌마들 반상회하고 있음 겔럭시노트9 너네진짜 전업주부만 까내리는데.. 애키워보고이야기해 나혼자 어린이집안보내고 둘키웠다 4년내내 죄수가된느낌 애데리고 친구도못만난다 정신사나우니까.. 남편에게 맡겨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약속도 일년에 한두번 그야말로 집에 처박혀서 애만보는거다. 이제 유치원보낸다 종일반은 5시에 마친대서 반일반보낸다 10시에보내고 2시반에 데려온다 즉 4시간동안 집안일하고 밥먹고 쉬는건데 그게 길다고 생각하는지? 미혼인 동생이 하루는 놀러왔다가 애 외출준비 시키는데 옷입히고 신발신기다가 진이 다빠진다고 나 혼자서 애둘데리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대단하다고 하더라 정말 가까운 사람애들 한나절만 봐봐 얼마나 지치는지... 밤에도 자다가 애들 뒤척이면 깨서 이불덮어주고 바로재우느라 푹 못자는데 정말 안깨고 자보고싶다 나도 결혼전엔 애들 스스로 클줄알았지 해보지않고서 남의일이라고 쉽게 말하지마라 다 돌아온다. 엘지인터넷가입 업무강도 전업주부 >>>>>지하철 기관사 휴식시간 외 화장실도 못가서 페트병과 신문지로 처리하는 지하철 기관사 보다 개빡시게 일하시는 전업주부 여러분들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갤럭시s8가격 전업주부도 분명 직업입니다 가사일한다고 노는여자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가사일 육아 하다가 자신만의 시간 갖을수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어린아이를 의사표현 못하는아이를 엄마가 힘들어 못보는아이 보육교사가 얼마나 잘봐주겟어요? 어떤분 그러시던데... 댁의 아이는 순한가부네요 나대는 아이라서 엄마가 보기 힘들다고... 그럼... 나대는아이 보육교사눈에 어떨거 같으세요? 그것도 여러명을 봐야하는데요... 엄마가 못보는아이... 희생정신 직업의식으로 똘똘뭉쳐 잘봐줄거 같으세요? 조금만 고생하세요..길어야 사오년 아니겟습니까>?힘들내세요... 요즘 보육시설기사에 가슴아파서 글남깁니다.. 일본직구 워킹맘이야 일을 해야되니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솔직히 전업주부들은 아니지 않나? 자기 애기도 힘들다하면 그럼 보육교사는 몸이 여러개라도 되나? 그 사람들은 더더욱 화장실 갈시간 없지 갤럭시 S10 5G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흔히 말하지만 이런문제에 있어서는 너도나도 대동단결해서 성역을 만드네ㅋㅋ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라고 성역만들어서 그거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남자는 찌질하다는둥 니네가 애 키워보라는둥 별 말같지 않은 개소리나 해대고 사이버평생교육원추천 여기서도 그놈의 정부타령ㅉㅉ 지겹지도 않냐? 아오 우리 나라 사람들 정말 노이해. 아무 때나 정부타령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여기서 정부가 편가르기란 말이 왜 나옴. 솔직히 전업주부들 애는 놔두고 카페, 등산, 쇼핑, 놀러다니는 여자들 많으면서... 아닌 척 하긴. 현대해상다이렉트자동차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