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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가 만든 초음속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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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가 만든 초음속 괴물

냉전 시대가 만든 초음속 괴물

냉전 시대가 만든 초음속 괴물

냉전 시대가 만든 초음속 괴물

비행고도 8만 5천피트 (25,900 m)

비행 속도 평균 마하 3.3

항속 거리 5,400 km

U2 정찰기가 고도 26km지점에서 미사일로 격추되자 빡친 미국이 만든 괴물.

레이더로 감지해봤자 이미 초당 1km의 속도로 지나간 후라서 격추는 사실상 불가능.

다만 지상에서는 기름이 줄줄 새고 모든 장갑이 얼기설기 엮여있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8만 5천 피트의 고도에서는 어마어마한 마찰열로 장갑이 팽창해 딱 맞아들어가는 괴랄맞은 물건.

참고로 SR71은 실미도 사건과도 관련이 있음.
장지량 전 공군참모총장이 김신조 사건 직후
박정희한테 개까여서 미군 장성에게 이를 이야기했고 이틀 뒤 웬 괴물체가 한반도를 미친 속도로 지나갔다고 함.

그리고 며칠 후 사진 몇개를 받았는데 그게 김일성의 거주지였다고 함. 그러자 당시 중앙정보부장인 김형욱이 빡쳐서 장지량 참모총장보고 사진 다 내놓으라고 협박하자 의미 없는 사진 몇장 던져주니 그거 가지고 시작한게 실미도였다고

SR71은 현재 전ㅡ부 은퇴했으나
최근 록히드 마틴에서는 옛날 스컹크 웍스 팀원들을 재구성해 후속기인 SR 72 개발에 돌입했다고 함.


추가로 동체는 전량 티타늄으로 제조됐는데
정작 이 당시 티타늄은 전부 소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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