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난장판 - 스몰링은 바르셀로나의 선수에 대해 인터뷰한 후 코피와 멍든 눈을 선물했다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는 스몰링에게 가격당한 후 복싱부상과 유사한 상처를 얻었다.
By Anthony Chapman

리오넬 메시는 크리스 스몰링과 과격한 경합 후 피를흘리는 채 쓰러졌다.

바르셀로나의 스타는 수요일에 OT지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기간에 맨유의 수비수에게 이야기되었었다.

경기 중 스몰링은 공중볼 상황에서 메시에게 자비심 없는 몸싸움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실수로 상대방을 가격하고, 아르헨티나 슈퍼스타는 바닥에 뒹굴게 되었다.

팀 닥터는 메시를 치료하기위해 경기장으로 즉각 달려갔다.

그리고 메시의 코에서 피가 쏟아지는 것을 알게되었다.

메시는 곧 일어났고 복싱부상과 비슷하게 폭행당한 눈을 보여주었다.

그는 뇌진탕 검사를 위해 필드 바깥으로 잠시 나갔지만 곧 다시 돌아왔다.



그 사고는 스몰링이 경기 전 메시에 대해 인터뷰(pre-game comment) 한 것과 이어진다.

스몰링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를 개인적으로 공식 경기에서 상대해온 적은 없다. 그러나 친선경기와 프리시즌에 우리는 (그를)상대를 했었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을 상대하고싶고, 그들의 기회를 최대한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그가 월드 클래스인지 알고있다. 정말 즐길만한 경기가 될 것이다. 그에게 이렇게 말하겠다. '덤벼 봐'"

"하지만 그(메시) 뿐만 아니다. 내 생각에 그 팀은 월드 클래스 팀이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전술을 계획하던지 확실하게 해야한다. - PSG때 처럼 - 우리는 계획대로 수행하고 일관되게 모든 것을 맞춰야 한다."

"우리는 어떤 팀이건 올바르게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음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8836465/messi-smalling-bloody-nose-eye-man-utd-barcelona-champions-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