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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출신 김조원 민정수석 "한국항공우주 주식 2.8억 직무심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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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재산공개]김조원 총재산 29억…김거성 사회수석 11억
정태호·이용선 수석 등 전 靑참모들, 상반기 재산↑
김조원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지난 7월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조국 전 민정수석과 악수하고 있다. 2019.7.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출신인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보유한 한국항공우주 상장주식이 25일 인사혁신처의 직무관련성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지난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 임면된 재산공개 대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 게재했다.

지난 7월26일 임명된 김 수석은 총 재산 29억8733만원을 신고했다.

김 수석은 이중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총 2억8868만원의 한국항공우주 상장주식에 대해 관보 비고란을 통해 "직무관련성 심사 중"라고 적었다.

실제로 인사혁신처는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주식백지신탁 규정에 따라 해당 심사를 이날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매각 결정이 날 경우 김 수석은 해당 주식을 한 달 이내에 매각해야 한다.

앞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2017년 8월 민정수석일 당시 배우자 명의로 총 8억5026만원어치의 주식을 신고해 이후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면서 해당 주식을 모두 매각해 상당량의 수익을 올렸다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다만 조 전 수석은 직무관련성이 없다는 통보를 받은 주식까지도 약 2년에 걸쳐 전량 매도했다며 반박한 바 있다.

김 수석의 이외 재산으로는 본인 명의의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8억480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9억2000만원)가 있다.

또 예금으로 본인(6억3464만원)과 배우자(3억7016만원) 등을 합해 총 10억480만원을 보유했으며, 본인 채무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에 건물임대채무 1억원을 신고했다. 부친과 모친, 장·차남, 손자는 독립생계유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재산고지를 거부했다.

김 수석과 같은날 임명된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은 총 재산 11억1419만원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본인 소유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아파트(6억1300만원, 전세권 포함)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다세대주택(1억8900만원)을 등록했다. 또 배우자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아파트(2억2000만원), 차녀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연립주택(2억3000만원)도 보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차녀 소유 합계 총 2억702만원을 보유했고, 채무는 본인 금융기관채무(3억2571만원)를 포함해 총 5억3512만원을 신고했다.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총 12억8199만원을 등록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서울시 중구 복합건물(11억6000만원)을 등록했고 본인 금융기관 채무로 1억9335만원이 있다.

정구철 홍보기획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먹양구 화정동 아파트(3억5400만원) 등 총 5억6922만원을 신고했다.

한편, 지난 7월 청와대를 떠난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과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 유민영 전 홍보기획비서관,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모두 지난 상반기에 재산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 전 수석은 퇴직 후 1억88만원이 늘은 총 14억5965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 전 수석은 재산 증가 요소와 관련해 "본인의 급여 수입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일부 상환했고, 배우자는 보험 해지 수입과 함께 급여 수입 등으로 주택모기지를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수석 역시 퇴직 후 1억2209만원이 증가한 5억1903만원을 총 재산으로 등록했다. 이 전 수석 배우자의 소유 아파트 가액(3000만원), 예금(2540만원), 토지(1217만원) 등의 금액이 증가하고 배우자 채무도 5753만원 줄었다.

이밖에 유 전 비서관은 8007만원이 늘은 총 21억4090만원을, 정 전 센터장은 5229만원이 증가한 11억3053만원을 총 재산으로 신고했다.

smi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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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 87명 재산등록 공개…문무일 32억4천847만원

허성주 전 서울대치과병원장, 219억9천만원으로 재산 가장 많아

공직자 재산공개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식 2억8천868만7천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김 수석은 절차에 따라 해당 주식 보유의 직무 관련성 심사를 받는 중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김 수석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87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 사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0명, 승진한 공직자 34명, 퇴직한 공직자 37명 등이 공개 대상이다.

이 가운데 김 수석은 총 29억8천733만6천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특히 KAI 주식을 본인이 4천750주, 배우자가 3천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합친 실거래가격은 2억8천868만7천원이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선출직 공직자 등 재산공개 의무자는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주식이 3천만원 이상이면 임기가 시작된 1개월 이내에 인사혁신처에 직무 관련성 판단을 받도록 하고 있다.

김 수석은 이에 따라 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며,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명이 날 경우 주식은 매각 또는 백지신탁 해야 한다.

김 수석과 함께 임명된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11억1천419만7천원의 재산을 등록했고,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12억8천199만1천원을 등록했다.

퇴임한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은 14억5천965만1천원을,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5억1천903만1천원을 각각 등록했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의 재산은 32억4천847만원이었다.

등록 당시를 기준으로 현직이던 공직자 중에는 허성주 교육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전 병원장이 219억9천24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노정연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53억9천309만원), 심우정 대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34억9천778만원) 등이었다.

퇴직자 가운데서는 권익환 대검찰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전 검사장(56억6천636만원), 조은석 법무부 법무연수원 전 원장(48억7천127만원), 박윤해 대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전 검사장(36억1천667만원) 등의 순으로 많은 재산을 등록했다.

현직 재산등록 하위자는 박진원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5천4백만원), 이규문 경찰청 수사국장(1억6천만원), 조재연 대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2억5천만원) 등이었다.

퇴직자 중에는 임기중 충청북도의회 전 의원(1억3천만원), 박영순 대전광역시 전 정무부시장(3억원), 김기동 대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전 검사장(3억5천원) 등이 낮은 재산 등록액을 보였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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