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맨체스터시티를 떠나는 뱅상 콤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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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fender has decided to call time on his 11-year association with the Club having won four Premier League titles, two FA Cups, four League Cups and two Community Shields.

In total, he has played 360 times, scoring 20 goals.

Paying tribute to Kompany's huge contribution to the Club's success, City chairman Khaldoon Al Mubarak said: "There have been many important contributors to Manchester City’s renaissance, but arguably none are more important than Vincent Kompany.

"He defines the essence of the club. For a decade he has been the lifeblood, the soul, and beating heart of a supremely talented squad.

Commenting on his decision, Kompany said: "As overwhelming as it is, the time has come for me to go. And what a season to bow out. I feel nothing but gratefulness. I am grateful to all those who supported me on a special journey, at a very special club. I remember the first day, as clear as I see the last. I remember the boundless kindness I received from the people of Manchester.

이 수비수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4회, 커뮤니티 쉴즈 2회 우승으로 클럽과 11년 동안 인연을 맺기로 결정했다.

총 360회 출전해 20골을 기록했다.

칼둔 알 무바라크 맨체스터 시티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부흥에 많은 중요한 기여자들이 있었지만 빈센트 콤파니보다 더 중요한 선수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클럽의 본질을 규정한다. 10년 동안 그는 최고의 재능 있는 선수단의 생명과 영혼 그리고 박동하는 심장이었다.

콤파니는 자신의 결정에 대해 "지금과 마찬가지로 내가 가야 할 때가 왔다. 그리고 떠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 생각한다. 나는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특별한 여행에서, 아주 특별한 클럽에서 나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마지막 날을 분명히 기억한다. 나는 맨체스터 사람들로부터 받은 무한한 친절을 기억한다라고 말을 남겼다.

시티의 영원한 주장 캡틴 콤파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