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L' Équipe인용] 파리 드레싱룸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토마스 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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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격리되고 있는 투헬.
르퀴프는 오늘 아침, 토마스 투헬이 PSG 드레싱룸으로부터 최근 급속도로 고립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프랑스 컵 대회 패배 이후에 PSG의 어린 선수(다른 언론에서는 킴펨베, 은쿤쿠라고 함)들의 태도를 지적했고
이와 동시에 최근 훈련 세션 중에서의 선수들의 게으른 태도와 남은 시즌을 마치 본인들의 휴가처럼 대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리고 지난 4월 17일 낭트전 패배 후, 팀의 수장 토마스 투헬은 자신의 선수들의 열망이 없어진 태도에 매우 놀랬다.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이유로 낭트 원정 스쿼드에 아예 빠지고 싶어 했기 때문.
이 독일인은 자신과 선수들 사이에서의 존중이 갈수록 사라져가고 있다고 느끼는 중.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19/the-psg-dressing-room-has-begun-to-isolate-thomas-tuch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