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이탈리아] 보누치 : 나는 인종차별를 반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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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는 킨이 부분적으로 인종 학대에 책임이 있다는 그의 주장을 옹호했지만 자신은 차별에 반대한다고 주장한다.
유벤투스가 2 - 0으로 이긴 이후 보누치는 킨이 상대편 팬들로부터 받은 차별를 자극했다고 진술함으로써 논란을 일으켰다.
"킨은 골을 넣을 때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도 뭔가 다른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골이 끝난 후 인종차별적인 야유가 있었고, 킨은 그것을 듣고 화가 냈다. 킨은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고 서포터즈는 그런 식으로 반응하지 말았어야 했기 때문에 그 책임은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프로야, 우리는 모범을 보여야 하고 아무도 자극하지 말아야 해."
보누치는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남기며 인종차별에 반대하지만 자신의 발언을 되짚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모든 것을 떠나서, 어떤 경우에도... 인종 차별는 있어서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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