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시랩터 발톱의 위력. gif
본문
1단계: 인조 가죽? (사람 피부와 비슷)
2단계: 돼지 뱃살
3단계: 악어 등 부분
종합 (개인적인 의견)
개나 고양이 정도의 소형 동물은 발톱으로 살을 찢을 수 있지만,
사람이나 돼지 정도의 중형 동물은 발톱을 몸에 찔러 넣는데 그침.
이는 발톱의 구조 때문으로 보임.
낫과 달리 발톱 곡선 안쪽이 날카롭지 않은 구조.
발 악력 자체는 강해,
발톱으로 피부를 뚫고 근육을 찢는데 충분했을 것으로 보임.
[but 맹금류처럼 강한 악력을 내는 구조가 있었을지는 불명]
즉, 칼로 찌르는 것처럼 잡는 힘(발톱을 찔러넣는 힘)은 강하나
발톱 단면이 날카롭지 않아 그 상태로 살을 가르는 것은 불가능.
사실 크기를 감안하면 굉장히 강한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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