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로또 1등이 당연해 보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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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사고로 죽어가는 사람을 내가 구해서
그 사람이 보답이라며 쪽지 하나를 건냄
어떤 주소지가 적혀 있어서 가보니 어떤 숲이었는데
들어가보니 갑자기 에메랄드빛 호수에 빠짐
근데 호수에 숨쉬는게 가능하고
거기에 엄청 화려한 백색 궁전이 있었음
들어가서 구경하면서 넊을 놓고 있는데
김혜수를 닮은 여신이 나타나더니
울면서 나를 안아줌
그러더니 김혜수 여신 왈 “이게 다 너의 것이다” 하심
그렇게 잠에서 깨고보니
이것은 무조건 대박 로또꿈이다 싶은 것이다.
그로부터 2년후 빚만 천단위로 늘었다....
김혜수 씨이이이발.....
(허나 아직 믿고 있다. 오늘 로또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