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즐길 수 있는 합법 유흥 모음

1 메이드카페 

여고생들의 고수익 알바이자 다양한 연령대가 있다 

고등학생(가끔중학생도있음)부터 20대 초중반까지 많이한다 

역시나 어린애들이 많아 파는 음식들은 대부분 다 맛없다 하지만 마법의주문(같이율동따라해야됌)을 걸면 맛있어짐

의외로 씹덕들이 아니라 관광객이나 회사원도 간다 하지만 역시 씹덕이미지는 지울 수 없음 

보통 시간제+음료수+식사 까지해서 5만원에서 10만원 생각하면된다 

일절 터치금지 메이드와 사진찍기 등 서비스비용 지불해야 됌

한번쯤 체험용으로 가보기 좋음 

2 걸즈바 

한국의 토킹,모던바 정도 생각하면된다 

대부분 술이무제한 , 시간당 요금으로 계산한다

말그대로 그냥 여자앞에두고 술먹으면서 노가리 까는거라 보면된다

의외로 가격은 한국 보던바 보다 저렴함 

3 바니걸&코스프레바 

걸즈바와 동일하다 다만 복장이 야시꾸리하다 

가격도 걸즈바보다 비쌈 

의외로 커플들도 많이온다

당연히 일절터치금지 팁비용이 꽤 나가는 편이다 

4 비키니바 

일반 술집 업소와 비슷하다

다만 모든여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서빙한다 

시간제로 받는경우도 있다 

가격이 꽤 비싼편이다 

눈호강하러 가는곳 

5 스트릿바 

가격이 꽤 쌘편이며 

입장료를 끊고 입장한다

소극장 같은곳에서 나체상태의 여자가 공연을한다

가끔씩 관객들도 참여하며 술도마실수있고 터치도 가능하다

코스프레 풀댄스 마사지 구속,포박,밧줄등 여러가지 종류의 공연이있다 

6 스트릿 젠틀맨 클럽

스트릿 바 라고 보면되고 주 손님들은 외국인이며 

커플 여자도 많이온다 

노출은 상반신 정도 하며

춤을 추는 여자들이 있고 

거기서 칵테일이나 술등을 마시며 노는 것

외국 영화에 나오는 스트릿바 생각하면 된다 

고급 술집으로 분류되며 가격도 엄청 비싸다 

주로 롯폰기같은 곳에 있다 

7 캬바쿠라 

여자를 지명하는 착석바 

업소마다 가격이 천지차이다 

술값도 따로 시간제비용따로 여자 스카웃(지명)비용까지 든다

주로 접대용 술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간의 터치는 가능하나 오픈형 공간이라 이상한짓을 할수도없고 하지도못한다

회사원들이 주 손님이고 역시 마찬가지로 고급술집으로 분류되기에 돈이 엄청깨진다 

젊은층보단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외국인,귀빈,중요손님 접대할려고 많이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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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프랜드 

일단 목욕탕과 같은 설비가 있고, '입욕료'를 내고 따로 들어가서 '서비스료'로 아가씨를 부르면 아가씨가 안마, 때밀기, 로션 마사지를 해주는 가게

여기까지가 소프랜드의 입장?이다 

딱 거기까지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은 그 누구도 모른다

일본에선 합법으로 분류되어있다 

참고로 소프에서 일한것이 밝혀진 여자는 일본에서 수명 다했다고 보면된다

결혼대상 기피1순위 

9 토비타신치

음식점이다 엄청나게 비싼 음식점

돈을내고 가게에있는 여자와 차와 다과를 비싼값을 주고 먹는다 

물론 신기하게도 입장하면 무조건 서로 눈이맞아 원나잇을 하게된다 

업소로 분류되지않고 음식점으로 분류되있으며 

난 손님과 차와 다과를 먹다 서로 눈이맞아서 관계했을뿐 돈을주고 하지않았다 라고하며 단속을 피해간다

주손님은 관광객이며 일본사람들도 그냥 대놓고 들어간다 

단속걸릴확률은 사실상 0% 

관광객들이 주로 눈요기?구경하러 많이간다

팁을주자면 입에 사탕을 빨고다니면 한번?했다는 뜻으로 호객행위를 하지않고 편하게 볼 수 있다

참고로 일본은 유사성매매 (물고,빨고,싸고)는 합법이며 직접적으로 삽입만 이뤄지지않으면 되기에 다양한 종류의 업소가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