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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빌트] 분노유발과 거만함으로 바이언 이적을 강행한 조형퀴

본문

KakaoTalk_20190831_031902073.jpg [스포르트빌트] 분노유발과 거만함으로 바이언 이적을 강행한 조형퀴
과연 바이언도 이 심각한 사건에 웃고만 있을까?


미카엘 퀴상스(20)는 뮌헨으로 떠나기 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동료 선수들을 빡치게 했음.


글라트바흐 새 감독 마르코 로제(42)는 전 시즌 디터 헤킹(54)와 마찬가지로 그에게 주전 보장을 하길 원하질 않았고

이 때문에 퀴상스는 좌절했음.


예시로 그가 명단(아마 첼좆이랑 프리시즌 선발명단일거임)에서 제외된 후

본인의 심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훈련장에 쪼리를 신고 나타나기도 했고

다른 동료가 트레이닝 도중 퀴상스를 향해 무해한 파울을 저지른 후 미안함의 표시로 악수를 청했지만

퀴상스는 그 악수를 거부하고 돌아섬.


심지어 시즌 첫경기인 DFB 포칼의 잔트하우젠 전 직전에는 또 하나의 일을 저질렀음.

그는 확실하게 부상당하지 않았지만, 그가 다음날 스쿼드에 들게 될것을 미리 알았음에도

부상이 있었다고 구라를 쳤던 사건이 있었음.


이것은 바이언으로의 이적 전에 경귀를 뛰다가 혹시 부상을 당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였음.


https://m.sportbild.bild.de/bundesliga/vereine/borussia-moenchengladbach/mickael-cuisance-gladbach-bayern-wechsel-erzwungen-provokation-64236814,view=amp.sportMobile.html?wtmc=twttr.shr&__twitter_impression=true



조형퀴인 이유 : 무면허운전으로 한번 걸림

이새끼도 재능이긴 한데 멘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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